먼저 구매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께서 한의원에 가셨다가 그곳에서 써보시고 너무 좋다하여 허브찜질팩을 찾다가 다른제품을 구매했었습니다. 그 제품은 허브가루로 된 젤형태의 팩이었는데 똑같이 전자렌지에 데워서 쓰는데 5분을 넘게 데워도 따뜻하지 않아서 쓰기가 좀 불편했고, 일단은 아버지가 찾으시는 제품이 아니였습니다.

그래서 결국은 한의원에 얘기하셔서 상표를 떼어오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구매상품은 어깨찜질팩(중)을 구매했는데요.

일단 향이 너무 좋구요. 안에 든 허브가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.

어깨에 두르고 있으면 몸에 좋은 기운이 싹 퍼진다고나 할까..

사이즈는 중이 딱 맞기는 한데 허브느낌과 찜질느낌을 더 느끼고 싶다면 아무래도 더 큰게 나을 것 같고요.

내용물의 느낌이 더 나는게 좋다면 커버없어도 좋구요. 더 편안한 느낌이 좋다면 커버 필요합니다.

저희는 어머니가 직접 만드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 계속 애용할 것 같습니다.

그리고 같이 주신 허브차도 맛있고 좋았습니다~.